애니콜 Haptic 에 관한 잡설
Posted 2008/03/18 09:59, Filed under: 디자인 이야기/Writing
Haptic 이라는 단어를 Wikipedia 에서 찾아보면, Haptic technology refers to technology which interfaces the user via the sense of touch by applying forces, vibrations and/or motions to the user 라고 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힘을 가했을때 어떤 피드백을 주는 기술이라는 것이죠. 회사에서 써본 Haptic 테스트폰의 경우, LCD 를 터치하면 진동이 오면서 반응하도록 되어있습니다. Haptic 이라는 단어의 정의에 맞게끔 컨셉팅이 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Haptic interface 의 기원은 선사시대로 올라갑니다. 바위에 음각으로 새겨진 상형문자들이나 그림들은 Haptic 인터페이스의 출발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팔만대장경같은 목판본도 Haptic 의 기원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현실에서의 Haptic 인터페이스는 원래 시각 장애인을 위한 대안 인터페이스였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남들보다 후각과 촉각이 민감하기 때문에 기기들을 손끝으로 작동시킬 수 있거나 촉각으로 감지할 수 있어야만 했지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는 현대의 Haptic 인터페이스의 가장 원형이라고도 볼 수 있구요. 지금에 이르러서는 Haptic 인터페이스가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동반하는 인터렉션 방식으로 발전되었지만 말이죠.
삼성에서 Haptic 이라는 단어를 핸드폰의 이름으로 내게 된 의도는 사실 저도 좀 궁금합니다. 삼성 상품기획팀과 디자인팀에서 분명 이런 전문적인 단어를 마케팅용으로 쓰게 된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LG 가 Touch the wonder 라는 마케팅 슬로건으로 터치폰을 광고하게 된데 대한 약간의 보복성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전문성을 강화시킨 단어로 LG 보다 더 나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랄까요. 하지만 이 Haptic 이라는 단어는 일반 사람들이 알아듣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단어입니다. 핸드폰 이름의 기원을 알기 위해 영어사전을 찾아보는 사람은 분명 없겠지만, 궁금해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거든요. 조금은 의외의 슬로건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iPhone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 수가 없는데, 제가 알기로는 iPhone 의 기획만 2년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반면에 삼성 Haptic 폰의 경우는 몇개월도 되지 않지요. 물론 iPhone 이 나온 즉시, 삼성에서는 터치폰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만, 그 짧은 기간동안에 개발한 것 치고는 퀄리티가 나쁘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부연설명을 더하자면, iPhone 의 경우는 OSX 의 코드들을 모바일용으로 튜닝해서 만든 OS 를 사용하고 있고, 삼성의 경우는 자체적인 OS 에 Flash 기반의 Application 을 심어놓았거든요. Haptic 폰에서 보는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는 Flash 로 만들어져 있고, Adobe 사의 Flash 엔진이 아닌 다른 엔진을 쓰고 있기때문에 Flash 라는 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퍼포먼스도 나쁜편은 아닙니다. 물론 iPhone 에서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직접 컨트롤 하는 방식과는 퍼포먼스가 차이가 납니다만.
Mobile Flash 를 터치폰에 반영하는 것은 상당한 모험에 가깝습니다. Mobile Flash 라는 기술 자체가 하드웨어에 의존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고, OS 상에서 Flash 엔진을 직접 지원해주지 못한다면 그래픽 처리에서 상당한 랙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거거든요. 또한 비트맵 튜닝이나 벡터 처리방식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노가다가 없으면 퍼포먼스 저하는 어쩔 수 없습니다. (해본 사람은 압니다. 얼마나 노가다인지 ㅠㅠ) 이 때문에 별도의 그래픽 라이브러리로 처리하기도 하지만, OS, Hardware 의존성이 굉장히 큰 어플리케이션이 Flash 기술입니다. Nokia 나 Sony Erricson 등에서는 자사의 단말에서 좀 더 Interactive 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OS 를 튜닝하기도 하고 관련 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하기도 하지요. 이미 iPhone 이 바이너리 기반으로 터치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놓았고, 요즘은 Microsoft 의 Silverlight, Intel 의 MID 플랫폼까지 가세하는 바람에 인터페이스 전쟁에서의 승자는 누가 될지 모릅니다. 이 시기에 삼성이 Flash 엔진으로 Haptic 폰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는 것은...약간은 의외입니다. Flash 의 모바일 포팅에 대한 약점들이 수두룩하게 널려있음에도 불구하고도 말이지요. (물론 그 때문에 저같은 사람은 먹고삽니다만. 웃음)
일반 사용자들은 Haptic 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고, Haptic 폰의 인터페이스가 Flash 기술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모를겁니다. iPhone 과 Haptic 폰은 가고자 하는 노선이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Haptic 폰은 비싸고, 기존 핸드폰들의 인터페이스를 단지 사이즈 크게, 터치로 만들어놓았구나...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Flashlite 개발자나 Mobile Flash 디자이너들에게는 Haptic 의 Flash 구현은 "어 이정도까지 만들었어?" 정도의 말을 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만, 약간은 엉성한 UI 와 현재의 트랜드와 약간 상반되는 GUI (물론 삼성에서는 이것을 트랜드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요. 어느 에이전시가 디자인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는 iPhone 의 화려함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줄지 모르겠지만요.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의 Haptic 폰 이외에도 삼성의 터치폰은 계속적으로 출시됩니다. 하지만 iPhone 과는 약간은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삼성은 분명 애플이 그랬던 것 처럼 Haptic 폰 하나에만 모든 역량을 집중하지는 못합니다. 유럽, 미국, 중국, 일본등의 다양한 시장을 다양한 폰 모델들로 공략해야 하고, 애플은 iPhone 하나만으로 모든 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과 디자인, 개발에 노선수정이 없다면 Haptic 폰을 비롯한 터치폰들의 iPhone 따라잡기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삼성은 계속 이런 부분들을 고민해왔겠지만, 실현되기 힘들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잖아요.
점점 흥미있어지는 터치 인터페이스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지 아직까지는 모릅니다. 다양한 회사들이 다양한 플랫폼으로 터치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지금, 다음 세대의 인터페이스가 어떤 것이 될지를 고민해보는 것도 나름 즐거운 상상일지 모릅니다. 저도 한번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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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아주 생소한 단어네요... 삼성은 확실히 iPhone과의 경쟁보다는 기술력을 과시하려는데 목적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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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이라고 해도...iPhone 과의 경쟁은 안될겁니다.
API 의 오픈이 애초부터 불가능한 구조이기도 하고 기기가 가지는 한계점이 크달까요.
iPhone 을 제외한 나머지 터치폰들과 싸운다면 뭐 기술상으로 비슷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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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이 haptic interface 개발이라 저런 이름의 휴대전화가 나온 게 참 기쁘네요. :) vibration 하나 가지고 haptic이라고 거창하게 말하는 걸 보면 좀 우습기도 하지만, 뭐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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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많이 웃었어요. 얘들이 Haptic 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가 싶어서요.
뭐 아무튼 기본적인 부분에서야 Haptic 이라고 할 수 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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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이란 단어가 나왔으니 말인데..
시각장애인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UI도 개발이 되어있나요?
그냥 궁금해서요-ㅁ-
뭐 .. 청각장애인이야 요즘 나온 영상통화로 하면 된다지만-_-
시각장애인은 UI만 받쳐준다면 일반인들과 똑같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인터페이스 연구들은 진행되고는 잇습니다.
Haptic 인터페이스 자체가 장애인들을 위한 의도가 큰데,
시각을 동반하지 못하는 촉각중심의 인터페이스는 굉장히 어려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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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안아도 Haptic폰 배너 광고가 포털에 뜬거 보자마자 직업병 발동하여 가보았더니, 아직 출시예정이라 자세한 GUI는 볼수 없더라구요... 헌데, 저만 그럴수도있지만, 보자마자 기존에 나온 터치기반과 별반 차이가 없겠다는 생각이 먼저 앞섰거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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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자세한것은 사실 별 의미가 없어요.
생각하시는 것과 비슷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ㅋㅋㅋ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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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 이해가 가네요
저역시 어제 단어를 찾아보았었습니다. ㅎㅎㅎ
과연 어떤 기능이 들어있는지 궁금하네요 ...
측근에 의하면 Adobe 가 점점 시장을 독식하려는 걸로 아는데 ... ㅎㅎㅎ
Adobe 사의 Flash 엔진이 아니라는 것은 쫌 의외네요 ...
삼성이라 그런가요? ㅎㅎ
하여간 이해 팍팍 됩니다. ㅎㅎ-
Adobe 가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이런저런 요소들이 많죠.
Flash 엔진에 대한 건은 기밀일수도 있어서 ㅋㅋ
뭐...기능상으로는 특이한 것들은 없어요.
기존 폰에 있는 기능들을 발전시켜놓았다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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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사용을 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가지고 놀기에 좋더군요.. ^^-
^^ 그렇죠? 관련업계 분들에게는 큰 소식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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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그냥 왠지 있어 보이는듯한 단어를 쓴 줄 알았는데, 이런 깊은 뜻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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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 이라는 단어는 오래전부터 인터페이스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단어입니다.
단지 일반인들에게는 굉장히 낯선 단어라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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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인터페이스 광고 등등 제품기획의 모든부분에서
아이폰을 과하게 의식하고 만든 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_-
그리고 아이폰 같은게 나와있는데 따라만드는거야 어렵지않죠
그런걸 처음 못만들어내니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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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입장에서는 의식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자신들의 시장을 iPhone 하나만으로 진입한 셈이니까요.
그렇다고 이걸 반드시 iPhone 과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기기의 컨셉도 틀리고 관점을 다르게 보면 상당히 노력한 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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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이 글 보고 haptic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tangible과는 또 다르군요.
모바일 인터페이스 구현에 대해 많은 지식 얻고 갑니다. :-)-
구현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플래시도 그중에 하나일 뿐이구요.
Haptic 은 일상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전문용어이니 만큼...이 나라의 99%는 몰라요.
오륀지 아줌마는 알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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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ISTORY 운영입니다.
프라다폰에서 햅틱폰까지 다양한 터치폰이 출시되고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요,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트가 재미있어서 티스토리홈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포스트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어이쿠. 잡설일 뿐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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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사의 플래시 라이트가 아니라면.. 국내 2개 개발사 중 하나겠군요.
UI 구현이 궁금해지는군요.. :)-
예, 2개 개발사중 하나입니다 ^^;;
너무 콱 정곡을 찌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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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평범한 아줌마라 사실 무슨 내용인지 읽어봐도 가물가물...다른 댓글 보니 다 전문가 수준이신거 같아요..ㅠ.ㅠ
제가 궁금한건요. 제가 살짝.. 얼리어답터라서... 또 요거 보고 뿅 가서 하나 사? 하는 중인데
사실 핸드폰 바꾼지도 얼마 안되었고 해서 고민중이에요.
이번엔 걍 지나치고 다음에 좀더 좋은제품 나오면 그때 사는게 나을지...
아님 지금쯤 질러줘도 좋을지..그게 좀 궁금..^^;;
(아...내 질문만 좀 없어 보인다..ㅠ.ㅠ)-
음...Haptic 폰은 삼성 터치폰의 시작모델입니다.
여러가지 버그들이 있을수도 있고, 안정화가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겁니다.
하지만 얼리어댑터시라면 하나 질러주셔도 괜찮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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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티스토리 메인화면에 기사가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햅틱이라는 용어를 삼성이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저는 햅틱이라는게 이미 있던 용어인지도 몰랐습니다.
삼성이 터치폰을 만들면서 LG랑 승부할려고 단어까지 만들었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뭐랄까, 처음들어도 거부감이 안들고, 입에 감기는 느낌? 정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디자인과 거리가 아주 먼 사람 입니다. ^^;;
그냥 잡설 이었습니다. ^^-
^^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지요.
Haptic 이라는 전문적인 용어를 끄집어 낸 것만으로도 사실 용기백배거든요.
저도 뭐 그리 나쁘게 보고있지만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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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해석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읽으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습득했습니다.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릴게요 :)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Apple의 User Interface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사실 Apple아시는 분들은 다좋아하겠죠?) 이번 햅틱폰의 인터페이스는 사실 기존 UI에서 조금 바꾼것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사실 Apple은 iPhone으로 터치폰을 시작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남 지금도 탑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삼성은 그저 진동기능하고 새로운 Features를 좀 더 집어넣어서 대단한듯 보여주려고 하고있으니 약간 웃기기도하구요 :) 말씀하신대로 햅틱폰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비싸고 조금 LCD가 크며 터치폰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죠. 그런 소비자들에게 삼성이 어떻게 마케팅을 할건지도 참 궁금하네요 :)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나중에 직업을 정하려고하는데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이야기해주고 계셔서 더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감사는 무슨 ^^;;;
iPhone 은 좋은 기기입니다. UI 도 나름 만족스럽구요. 한국 시장에 특화된 UI 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적응이 조금 힘들지만, 발상의 전환을 해본다면 상당히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Haptic 폰의 경우는 저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회의적인 시각입니다. 물론 히트는 할수 있겠지만 말이죠.
UI 쪽으로 진로를 정하시려나 봐요. 공부할 것이 많은 분야입니다.
건승을 빌어봅니다. 자주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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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로를 정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이분야도 관심있는 분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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